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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아이막 198개 솜 겨울나기 어려워

특별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9개 아이막 198개 솜의 겨울나기 상황이 힘든 상황이다. 

아이막들의 평균 적설량은 평지에 10∼35센티미터, 산지에 40∼50센티미터, 저지대에는 60∼120센티미터에 이르러 상황이 힘들다. 

홉드 아이막의 알타이·우엔치·볼강과 고비알타이 아이막의 항가이, 자브항 아이막의 간츠·자가스테·솔롱고트, 바양항고르 아이막의 고르방볼락·바양볼락 등의 길과 고개가 막혀 가축을 먹일 수 없는 상황이며 겨울집이 얼어붙었다. 


고비알타이, 어벌항가이, 어문고비, 바양항고르, 으라항가이, 홉드, 헙스걸, 바양얼기, 자브항 아이막에 전체 32만 2천 마리 가량의 가축이 추위로 죽었다. 
인터넷 신문 올로 2010년 1월 8일 16:52 / 기사번호 1166325 ⓒ 뭉힝오스염광교회카페 2010/1/9 몽골무한뉴스(‘㉦’은 수집의 약자규약) 2010/1/9

가정용 전기료 인상 6월 1일까지 연기 결정
1월 15일부터 난방료 14.5% 인상

오늘 전력통제국에서 연합위원회의 회의가 열려 많은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전기료 인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회의에 경영자 협회, 몽골 노동자 협회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몽골 노동자 협회가 제출한 의견에 따라 전기료를 다시 조사하고 6월 1일까지 전기료 인상을 연기했다.

하지만 산업용 전기료는 17.35%, 난방료는 가정, 산업용을 막론하고 전체적으로 이달 15일부터 14.5% 인상하도록 결정했다.
인터넷 신문 올로 2010년 1월 8일 17:18 / 기사번호 1166328 ⓒ 뭉힝오스염광교회카페 2010/1/9 몽골무한뉴스(‘㉦’은 수집의 약자규약) 2010/1/9

국립대학들 통합할 듯

우리나라에 146개의 국립·사립 대학(이흐, 데드 소르골)이 있다. 이는 270만명 인구에 비해 너무 많은 숫자이다. 

이 숫자를 줄여 수준높은 몇 개의 대학을 만드는 것에 대해 관련 부서의 장관이 입을 열었다. 금년부터 정부 소유의 대학들을 평가해 통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펴나간다고 한다. 

작년 국방대학을 졸업한 170명 중 40명이 전공에 따라 직장을 얻게 됐고 2007년부터 3만 3천명의 대학생이 졸업한 가운데 1만 3천명만이 직장을 얻었다. 
인터넷 신문 올로 2010년 1월 8일 12:44 / 기사번호 1166306 ⓒ 뭉힝오스염광교회카페 2010/1/9 몽골무한뉴스(‘㉦’은 수집의 약자규약) 2010/1/9

서부 아이막에 영하 45∼47도 추위 전망

기상청은 앞으로 며칠 동안 바양 얼기·옵스·자브항·고비알타이 등 서부 아이막의 전 지역으로 추위가 아주 강해진다고 예보했다.


서부 아이막에 최근 많은 눈이 계속 내리고 있고 눈폭풍이 불고 있다. 이때문에 기온이 계속 내려가 영하 45∼47도까지 내려간다. 내일부터 일부 지역으로 10일에는 고비 지역과 서부 지역으로 눈이 오고 눈바람이 강하게 분다.


앞으로 며칠 동안 옵스호수와 다르항, 이데르, 테스, 보양트, 바이르락 강변 지역으로 밤에 영하 42∼47도, 낮에도 영하 33∼38도로 기온이 내려가고 항가이, 헙스걸, 힝티의 산악 지역, 하라, 유러, 오르홍, 톨, 헤를렝, 할흐 강변 지역도 밤에는 영하 36∼41도까지 내려가 춥다고 한다.
인터넷 신문 올로 2010년 1월 8일 09:07 / 기사번호 1166282 ⓒ 뭉힝오스염광교회카페 2010/1/9 몽골무한뉴스(‘㉦’은 수집의 약자규약) 2010/1/9

2010년 1월 9일 현재 몽골환율 : 1달러-1470 투그릭. 몽골 환전상 말에 따르면 차강사르까지 오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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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울란바타르 1318건 화재 발생 18억 투그릭 피해

작년 울란바타르에 1318건의 화재가 발생해 18억 투그릭의 피해를 봤다. 

이들 화재중 장비 고장이나 전기를 잘못 사용해서 난 화재가 가장 많은 332건이었고  난로나 연통에서 발생한 화재가 192건, 공유지에 불을 잘못 피우거나 재로 인한 화재가 150건, 어린이들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1건, 산림 화재가 4건, 유류와 인화성 물질을 잘못 다뤄서 난 화재가 1건 발생했다.

이로 인해 30명이 화재로 숨졌고 이중 3명의 어린이가 사망·27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비상위원회는 올해 화재로 인한 인명 사고, 재산 손실 등을 줄일 수 있도록 개인과 기업들이 주의를 기울이고 화재 예방을 위한 모든 대책을 세우고 실행할 것을 당부했다.
인터넷 신문 올로 2010년 1월 7일 11:40 / 기사번호 1166244 ⓒ 뭉힝오스염광교회카페 2010/1/8 몽골무한뉴스(‘㉦’은 수집의 약자규약) 2010/1/8

자브항 아이막의 주요 도로들이 통제

새해 들어 전국적인 추위로 대부분의 아이막 겨울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자브항 아이막은 새해 들어 전 아이막에 세번 눈이 와 평지·초원 지역에 5∼20센티미터, 골짜기 낮은 지역은 45센티미터, 산악 지역은 21∼45 센티미터, 많은 지역은 45센티미터 이상 눈으로 덮혀있다.

이로 인해 국도인 솔롱고스트, 자가스타인 고개 등이 눈에 막혀 통제되고 있다. 인터넷 신문 올로 2010년 1월 7일 12:56 / 기사번호 1166252 ⓒ 뭉힝오스염광교회카페 2010/1/8 몽골무한뉴스(‘㉦’은 수집의 약자규약) 2010/1/8

세계보건기구 구호품 10만명 분 백신 도착

세계보건기구가 우리나라에 구호품으로 보낸 10만명 분량의 백신이 오늘 징기스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작년 10월부터 기다린 백신이 처음으로 왔다. 하지만 다음 번에는 17만명 분량의 백신이 이달 안에 올 것이다.

보건부에서는 전체 인구의 40%를 주사할 수 있는 백신을 들여오기로 계획하고 있고, 세계보건기구에서 보내온 백신을 지방에 우선적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오늘 현재 신종플루로 확진받은 환자는 1251명이며, 이중 울란바타르는 814명, 지방은 437명 등록되어 있고 신종플루로 사망한 사람은 28명이다. 인터넷 신문 올로 2010년 1월 7일 17:52 / 기사번호 1166272 ⓒ 뭉힝오스염광교회카페 2010/1/8 몽골무한뉴스(‘㉦’은 수집의 약자규약) 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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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스걸 아이막 통행 금지 조치 1주일 다시 연장

헙스걸 아이막에 신종플루와 유사질병이 크게 확산되고 있어 작년 12월 28일부터 초·중·고등학교가 문을 닫았다. 또 도 단위 통행 금지 조치는 1월 11일까지 1주일 더 연장했다.

1월 4일 현재 헙스걸 아이막에서 신종플루 의심환자 45명이 등록했고, 이중 10여 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은 신종플루 치료를 마쳤고, 4명은 몸 상태가 아직 위중하다고 한다.
인터넷 신문 올로 2010/1/4/ 기사번호 1166120 뭉힝오스염광교회카페 2010/1/5 몽골무한뉴스(‘㉦’은 수집의 약자규약) 2010/1/5

1월에 연평균보다 많은 눈 예상

기상청은 이달 옵스·볼강·셀렝게·어문 고비 아이막의 대부분 지역과 홉드의 북쪽, 자브항의 서남쪽, 고비 알타이, 바양항고르, 어벌항가이, 도르노고비의 남부 지역에 예년 평균 정도의 눈이 오고, 다른 지역은 연평균보다 많은 눈이 온다고 예보했다.

평균 기온도 이달 중순에는 옵스의 대부분 지역과 홉드, 자브항의 북부 지역, 도르노드 아이막의 서남부 지역은 예년 평균보다 1.5도 따뜻하고 고비 알타이, 바양항고르의 남쪽 국경 주변 지역으로는 예년보다 1도 정도 춥겠으나 다른 지역은 예년 평균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니슬렐 타임스/인터넷 신문 올로 2010/1/4/ 기사번호 1166114 뭉힝오스염광교회카페 2010/1/5 몽골무한뉴스(‘㉦’은 수집의 약자규약) 2010/1/5

이달 12일부터 1주일간 초등학생 겨울방학

신종플루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14일간 특별 조치를 취했다. 이 기간 각급 학교의 학생들이 정한 수업진도를 마치지 못했다.

교육과학부는 각급 학교에 수업 계획을 요약단축해 이번 학기에 다 마칠 것을 주문했다. 교육과학부 초중등교육국에 따르면 12년제 교육과정의 1·2 학년 학생들의 경우 이달 12∼25일까지, 11년제 교육과정의 다른 학년들은 19∼25일까지 1주일간 겨울방학을 할 계획이다.
니슬렐 타임스 . 인터넷신문 올로 2010/1/4/ 기사번호 1166110 뭉힝오스염광교회카페 2010/1/5 몽골무한뉴스(‘㉦’은 수집의 약자규약) 2010/1/5

2010년 모든 국민들에게 1만 2000 투그릭의 국부 지급

2009년 몽골 의회 마지막 본회의는 인간개발재단에서 2010년에 몽골국민들 모두에게 국부를 나누어 주는 것에 대한 사항과 국민 등록을 새롭게 등록하는 사항에 대한 법안을 토론하고 64.5% 출석 97.9%의 찬성으로 결의했다.

이와같이 2009년 마지막 의회 본회의에서 국민들에게 국부를 나누어주는 문제에 대해 의견의 일치를 보아 결정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니슬렐 타임스 / 인터넷 신문 올로 2010/1/4/ 기사번호 1166103뭉힝오스염광교회카페 2010/1/5 몽골무한뉴스(‘㉦’은 수집의 약자규약) 2010/1/5

전기·난방료 14.5∼17.35% 인상

전력난방 통제청은 전력난방의 특별 허가를 받은 13개 회사와 지방의 4개 회사에서 가격을 올려야한다는 의견과 예산이 작년 12월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들은 전기·난방 가격을 46.2∼58% 올려야만 할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전력난방 통제청은 세계적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회사들이 내놓은 안을 모두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보고 사용자들에게 가격을 갑자기 크게 올려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순차적으로 가격을 올리면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전력난방 통제청은 전력·난방 가격을 올리는 문제를 몽골 내각과 몽골 의회 경제상임위원회에 보고했고 재정부의 물가 인상과 예산 등을 검토해 전기료 24.1%, 난방료 20.4%씩 올려야 할 구체적 필요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으나 최종적으로 전기료 17.35%, 난방료 14.5% 올리기로 결정을 하고 이달 15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신문 올로 2010/1/4/ 기사번호 1166138뭉힝오스염광교회카페 2010/1/5 몽골무한뉴스(‘㉦’은 수집의 약자규약) 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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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서류전형 합격!!!

그만두기 전에 넣어뒀던 코이카의 서류전형에서 합격소식이 들어왔다.
올 여름에 정시모집에 지원을 한번 했었는데 회사 면접과 겹치는 관계로 2차면접에 가지 못한 기억이 있는
코이카...
이번에는 다시 한번 도전을 했었다. 이번에는 있는거 다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해 볼 생각에서
지원서를 다시 한번 넣었는데
이번에는 되었다.


-수험번호는 삭제했다-

아직은 1차에만 붙었지만 2차도 한번 붙어야 겠다고 필히 다짐하고 있다. 2차는 면접이라는데
잘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놀러오시는 분들의 응원 부탁 드립니다. ^^ 2007/12/5

이제 내일...

다시 코이카의 면접이 있다.
3번 서류를 넣어
3번 다 서류는 합격했었지만
1차 합격시는 확인을 못해서 아예 면접조차도 보지 못했고
2차 합격시는 면접을 봤지만 떨어졌다.
이번 3차 역시 면접을 보러 간다.
2차 면접때 떨어졌던 때가 올해 1월인가... 된다.
그 뒤로 10여 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나는 직장인이 되었고
매일매일 피로와 스트레스와 전투를 벌이며 생활전선에 서 있는
엔지니어가 되었다.
아직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데
유독 코이카에 집착하는 이유를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웬지 모르게 이건 넘어야 겠다는 오기가 생긴다.
2년간의 파견생활...
직장에 정식으로 취직해서 봉급을 받고 일하는 것도 아니다.
생활비 400여 달러와 주거를 보장하는 조건...
지금 내가 받는 월급이 달러로 바꿀 경우 1200 달러... 채 절반도 되지 않는 생활비에
그렇다고 파견 나간 사람에게 들어보니 일이 쉬운 것도 아니라고 했다.
2년간의 홀로 생활에 외롭기도 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꽤나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도 나는 지금의 직장을 떠나면서까지 하고 싶었다.
'왜 하고 싶은 건데?' 나에게 물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나는 아직 이걸 해야할 진짜 이유를 찾지 못한 걸지도 모른다.
누구처럼 봉사정신에 투철한 사람도 아니고 이익에만 밝아 셈은 잘 하는 20대 후반의 직장인이
이걸 다 버리면서까지 할 만한 메리트가 있을까라고 생각했었지만 답은 없었다.
그저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킬 뿐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다시 면접을 보러 간다.
이번 코이카 면접... 되면 좋겠다... 히치하이커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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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잠을 겨우 들고 7시에 눈을 떠 국내훈련을 받기위해 버스 여행을 해서 코이카에 10시 반정도에 도착했다.


아침에 타고 간 버스
 
역시나 담배 피는 사람들이 등나무에서 반겨주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새로운 맘을 가지고 입구를 들어 갔다.


코이카 훈련 센터 앞


KOICA 한국국제협력단 반갑다.


내가 가는 베트남 정보가 간단하게 나와있다.


방키, 이름표&일정표, 지침서, 이쁜 모자, 다이어리 등을 받고 방으로 올라갔다.


방키와 이름표를 지급

내 이름표.

 

4차 국내훈련 입소 일정 안내표


지급 받은 코이카 옷

 

많은 물품을 지급 받았다. 모자, 노트, 국내훈련 일정표, 개인 이름표.


정겨운 방이다.

4차 해외봉사단 국내훈련 일정표 4주가 이름표 뒤에 빽빽하게 적혀있다.


대충 받은 물품을 침대에 던지고 다시 지정담배 장소인 등나무 아래로 내려갔다. 우리의 프레스 회원인 송선배가 그동안 찍었던 사진을 인화해서 나눠주고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 mp-300으로 인화를 해주었다. 참고로 등나무 아래는 우리가 담배를 태우는 장소이기도 하면서 공식 프레스 존이다.


등나무 공식 흡연장소


가장 많은 인물 사진을 찍으시는 필리핀에 갈 예정인 송선배 예비단원 형.


mp-300으로 찍은 사진을 뽑아 준 사진. 실제로는 이쁜데.

자신의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들은 과감하게 오시면 많은 사진을 남길수 있다.
담배를 태우다가 정확히 우리는 12시 10분전에 6층에 올라가 밥을 15분 안에 해결하고 자료실에 당구를 쳤다.


저녁 식단표.

하지만 그것도 얼마되지 않아 방송으로 5층 강당에 집합이 떨어진다. 역시 직무훈련과는 다르게 힘든 국내훈련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교육에는 비록 4일 같이 훈련을 받지만 협력의사도 참여한다.


입소식. 한국해외봉사단 코이카


김진택 교관님의 설명으로 시작된 입소식


국내훈련성실이행서약서 & 질병확인서


 
휴대폰은 반납 주말에 이용할수 있다.

역시 입소를 하면 입소식을 한다. 훈련에 참여 한다는 문서와 병력사항에 대한 문서에 싸인을 한다. 이런것들이 문서화되어 나중에 문제 발생시 효력 문서가 된다.

입소식은 3번의 연습을 마치고 실제 입소식을 했고 선서에 필리핀에 갈 예정인 정철희 예비단원과 ㅁㅁㅁ 예비단원이 선서를 멋지게 했다. 애국가 연주는 ㅁㅁㅁ 예비단원이 수고해 주셨다. ㅁㅁㅁ 단원은 아직 이름을 모른다.

그렇게 49기 입소식이 끝나고 국내교육 훈련의 전반적인 반향과 주의사항을 거듭 말씀해 주셨다. 벌점 제도가 있으나 기본적인 상식 선에서 적용된다. 해당 외국어 시험과 봉사에 관련된 규정 등등도 나중에 퀴즈를 보고 나중에 취합 70점 이하면 징계위원회가 소집 해당 예비단원의 미래를 결정한다.


6월2일의 그날의 날씨. 흐림.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입소식~~


응급상황 대비 교육



방독면 실습

하루 일정은 빡빡하다. 이후 봉사조를 각각 필요한 부분에 뽑았고 저녁을 먹고 잠깐 다른일에 정신을 팔리면 담배 한대 겨우 필 시간이 남고 또 강당에 모였다.

이번에는 위험 상황에 대한 대피요령, 자기개발 수업에 대한 OT를 하고 약 2시간 동안에 서로의 친밀도를 늘리기 위한 레크레이션을 하였다. 물론 유치한 것인데 과연 친해 졌을까 의문이 들었고 각 조를 대표해 남녀커플 미션도 진행 좀 난감한 상황도 발생하고 열의가 너무 높았다.

남은 시간을 나누고 나눠 각 국가별로 한두명 인터뷰를 진행하고 9시를 넘겨 하루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제 남은 시간은 겨우 2시간 잠깐의 담배와 이것저것을 하다보니 10시가 넘었고 샤워를 하고 10시반에 6층 엘리베이터에 모여 인원 점검후 11시 소등에 들어갔다.

이제 또 어떤 하루가 다가올까? 일단 6시에 기상해야 한다. netzard 2009/6/6


20090603 날이 시작되다.

아침 6시 기상후 등나무 공식 지정 흡연장소로 가서 담배를 한대 피웠다. 6시 15분경 모로코 국가가 흐르고 하나둘 기상을 하여 1층 로비에 모이기 시작했다.

기상시 모로코 국가는 장엄함 보다는 프랑스의 샹숑을 듣는 느낌이 들었다. 누군가는 일찍 기상을 하여 머리를 감고 나오고 그외 대부분은 모자를 눌러쓰고 나왔다.

날씨가 흐린 관계로 구보는 실시하지 못하여 아침 식사까지의 시간은 많은 여유가 있었다.

아침을 챙겨먹고 낮 수업이 9시부터 '봉사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조별 토의를 거쳐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런 곳에서 나중에 강의를 하게 되는것일까?


강의 및 강사평가 설문지 : 강의를 들을때마다 설문을 작성한다.


92명이 각각의 사탕을 뽑아 조원을 뽑았다.

방관자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 성격이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닌듯 활발한 참여를 않했다. 그리고 시간 관계상 우리의 조는 발표를 못했다.



쉬는 시간은 우리에게 사치다. 담배를 편하게 피울 시간이 없다.

11시가 되자 우리는 관용여권을 발급 받기 위한 서류 작성을 하였다. 드디어 살면서 나는 처음 여권이라는것을 만드는 시간이였다. 드디어 바다 건너 세상을 가보는구나 하는 설레임이 들었다.





중식 메뉴표

점심을 먹고 오후 시간에는 봉사활동안내와 외출외박관련 사항들에 대해 들었다. 봉사활동 안내는 필리핀을 다녀오신 강사분의 값진 경험과 예비 단원이 나가서 닥칠 것들을 시나리오 해당 기간별로 말씀을 해주셨다.


봉사 활동 안내 강의

기억 나는 점은 출국 때부터 돌아올때까지 긴장을 유지하라는 것 나가서 현지 생활에 적응이 완벽히 되어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단순이 외국인 이라는것 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


해외봉사단 규정집 & 외출 외박 신청서

외출외박관련 사항들 예전에는 국내훈련시 외출외박이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했으나 지금은 자유롭게 마지막 주만 빼고 나갈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집에 오고 가는 시간이 조금 아쉽고 미리 적응을 하고자 숙소에서 지내기로 했다.
4시부터는 규정에 관한 강의를 2시간 들었다. 우리는 국가와 계약에 의해 봉사를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개인 행동을 신곁 써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관련된 규정을 준수하고 지켜야 되고 때마다 보고서를 작성해야 된다.


해외봉사단규정


이러한 규정은 중요하기 때문에 잘 알아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테스트도 치룰 예정이다.
보고서 작성은 시간상 몇개의 예제를 보았고 받었던 책자에 첨부되어 있다.


저녁 식사 메뉴표

저녁을 먹고 모든 예비 단원은 단복을 맞추기 위한 시간을 가졌고 신체 치수를 적었다. 구두는 사이즈가 크게 나온 것인가 평소보다 10센치를 작게 적었고 옷은 허리 사이즈가 생각보다 엄청 크게 나와 다시 한번 운동에 대한 절실함을 느꼈다.

단복 측정 시간이 빨리 끝나 여유로운 시간이 많이 남았으나 당구 한개임을 치고 세탁기를 돌리고 담배 몇대 태우니 시간은 금방 10시를 넘어갔다.
중간에 사진 백업을 위해 컴퓨터실을 처음으로 가봤다. 많은 사람이 컴퓨터에 앉아서 각자 하는 일에 열중했다. 블로그에 글을 올려 정리를 하려고 했는데 지금 이 글은 아이팟 터치 프로그램인 momo로 작성했다. 무선이 있는지 확인을 못했고 나중에 다시 글을 치려면 이것도 일거리가 될듯 하다.

그러나 기록을 하고 반성을 하기로 맘을 먹은 이상 열심히 시간을 내어 작성을 해본다.

내일은 과연 6시에 기상을 잘 할수 있을까? 또 어떤 하루가 될것인가? netzard 2009/6/7

3일차 기상을 6시에 하고 밑으로 내려가 대기를 하면서 담배를 태우고 있었다. 부지런한 훈련생은 더 일찍 일어나 헬스를 하고 나와 기상 모임 시간인 6시 반이 되기를 기다렸다.
6시 15분 또 어느 나라의 국가가 울려 퍼지기 시작 하였다.
오늘은 날씨가 맑은 관계로 근처 초등학교로 이동해 가벼운 구보를 실시했다. 월수금은 초등학교에서 구보를 실시하고 화목토는 뒤쪽의 산을 구보 하기로 한다고 교관님께서 말씀 하셨다.
구보도 4개조로 나뉘어 각자의 운동량에 따라 조절을 한다. 첫날이라 가볍게 6바퀴 정도로 구보를 마치고 뒷풀이 운동을 하고 다시 코이카 훈련소로 돌아 왔다.


0604 식단표


미쿡식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함.

오늘은 드디어 현지어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운동후 아침을 빵이과 스프를 먹고 9시 시간이 지나자 각국의 현지어 선생님들이 하나둘 들어왔다. 나는 베트남을 갈 예정으로 처음 베트남어를 접하게 되는 것이다.


현지어 강의 안내 OT


현지어 강의 책자


베트남어


현지어 강의 선생님들


오른쪽에서 두번째 우리 베트남 강의 선생님 이름은 히엔이다.
베트남어는 성조가 6개 존재해서 어렵겠다고 느껴졌지만 일단 영어표기를 사용해서 다른 태국어나 이집트어에 비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업일정표 빡빡하다.


드디어 첫 수업시간...
직무훈련때 친목과 공부의 목적으로 잉글리쉬 리스타트를 컴퓨터 지원은 공부했고 한국어 지원 분들은 베트남어를 공부 했다고 들어서인지 베트남 선생님께서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어 지원분들덕에 다들 잘 한다고 말씀하셨다.

첫날인 관계로 읽는 방법과 성조연습 간단한 인사와 자기 소개정도로 수업을 마쳤다. 성조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지만 앞으로 길게 보고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점심에 한컷.


오후에는 해당 국가별로 배정된 조교와의 면담이 있었고 이런저런 각자와 대화를 나눴다. 빨리 서로 친해져서 정보도 교환을 하고 도움을 줄건 주고 해야겠지만 친해지기에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


미리 조사를 실시한 활동기관 배치를 위한 의견 조사


예방접종 일정

해외로 나가기 위한 건강의 예비 준비 차원에서 미리 예방접종을 실시 했는데 첫번째로 2가지의 주사 A형간염과 파사풍 접종을 실시했다.


A형 간염


파상풍


피봤다.



90인분의 주사

그 이후 봉사활동의 자세 역시 봉사에 대한 것들과 여러가지 경험들에 대해 실제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정보와 주의 사항 등을 듣는 시간이 되었다.


5층 강당 배석표 불행하게도 맨 앞 ㅠㅠ


석식표


매일 찍어 올리는 예비 단원도 있지만 카메라 들고 다니기 귀찮다.

 

저녁이후 자기개발 차원에서 사진촬영 기법을 2시간 서울예술대학의 사진학과 교수분이 해주셨다. 많은 분량을 2시간에 줄여서 하는 수업이였지만 좀더 실제로 도움이 되는 부분에 중점을 두어 수업이 진행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카메라 강좌.
10시반까지 한시간 반이 남았지만 내일은 여권사진발급을 위해 외출을 할 예정으로 적은 대수의 컴퓨터실에 다들 모여 직종관련 문서를 시간내에 제출해야 하는 것 때문에 붐비는 사이로 나도 작성을 하여 이메일을 보냈다. 이 문서가 나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모르지만 나 자신의 실력이 보족함을 잘 알기에 어딜 가던지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또 이렇게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벌써 내일이면 금요일 한주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netzard 2009/6/7


어제 잠을 11시40분 자려고 했으나 베트남어를 배워서인가 너무 피곤해서인가 2시 넘게 잠이 들어 6시15분에 겨우 일어났다.
역시 기상시 어느국가의 국가를 들려 주었지만 어딘지 모르겠다.
아침 운동은 미리 공지한데로 훈련소를 나와 약 30분의 시간이 걸리는 코스로 뒷쪽에 산을 걸었다. 숨은 차오르고 힘들지만 공기가 매우 좋았다. 뱃살까지도 빠지면 좋겠는데 아침 운동을 제외하고는 따로 운동 할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따로 내야겠다. 몸이 튼튼해야 일도 하는 것이니 말이다.

베트남어 2번째 수업
어제 적어가신 이름의 한자를 바탕으로 각자의 이름을 지어 주시는 것으로 수업을 시작하였다. 내 이름은 chi 로 i는 성조로 / 이런식으로 끝을 올려 읽어야 된다. 뜻은 의롭다는 뜻이고 또 다른 이름을 지어 주셨는데 강사분의 이름과 같았다. 강사분의 이름은 bien 이다.



관용여권 발급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관용여권을 받기위해 3대의 차량으로 국가들이 나뉘어 경복궁으로 가서 대기를 하다가 여권발급장소(?)로 가서 차례대로 신분증 확인을 하면서 완료를 하였다. 92명의 많은 인원이 있기에 시간이 소요 되었고 훈련소를 도착한 시간은 6시반정도가 되었다.

훈련생모임&국장선출
허겁지겁 저녁을 먹고 7시10분 5층 대강당에 모든 훈련생이 모였다. 모임의 취지는 49기 국장 선출을 위해서였다. 간단한 전달 사항을 듣고 남녀 국장 후보의 추천을 받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한명씩 추천되고 그 이후는 적막감이 흘렀지만 이곳 저곳의 추천이 시작되어 각각 남녀 4명씩의 후보가 되었다.

각자 국장이 되면 어떻게 하겠다라는 말들을 하였고 이후 비밀 투표를 실시 최종 같은 베트남 컴퓨터 예정인 황우선 예비단원과 이집트 컴퓨터 예정인 ??? 예비단원이 선출 되었다.

앞으로 49기 단원을 위해 우리를 대표하고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여 고생을 해 주실 분들이다.
참고로 뽑힌 기념으로 전원에게 아이스크림을 돌렸고 황우선 예비단원은 자신의 생일 때도 아이스크림을 돌렸다.

국장이 선출이 되었기에 국장님들의 지휘로 49기를 나타내는 구호와 간단한 노래를 정했다. 많은 참신한 의견들이 오가고 결론적으로 SKT 광고 CM 비비디바비디부를 개사해서 각 국가의 이름을 연결하여 지었다.



앞으로 모든 일을 마치고 같이 부를것 같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갔다.

드디어 내일은 주말이다. 주말 토요일 아침 현지어 수업 외에는 다들 자유시간을 가지거나 외출 외박을 가지고 휴식을 취하면 이제 국내교육의 2주가 시작 될것이다.

사진은 귀찮고 무거워서 안들고 갔는데 후회가 밀려온다. netzard 2009/6/7


즐거운 주말이 되었다.
오늘의 아침 기상음악은 이집트 국가였다.

운동은 근처의 초등학교로 가서 조를 나눠서 각자의 페이스에 따라서 4개 조로 나뉘었다. 나는 마지막 D조에서 뛰다가 너무 뛰다가 걷다가 하다보니 더욱 힘들어져서 B조로 가서 열심히 뛰었다.

토요일의 일정은 간단하다. 현지어 공부를 하고 점심 시간이 지난 후에 외출이나 외박을 원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미리 신청하여 나갈 수 있다.

베트남어 3일차 더욱 머리에는 인사말인 Xin chip 밖에 모르겠다. 오늘의 내용은 3인칭 대명사, 직업, 의문사, 의문형, 숫자 100까지를 배웠다. 점점 단어들이 늘어 가는데 내 머리는 램인가 몇분이 지나면 잊어 버린다. 앞으로 걱정이 많다. 현지에 가서도 잘 할수 있을것인가...

점심이 지나고 각자 외출 외박을 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때우다가 밀린 빨래를 돌리고 16일까지 제출해야 되는 글로벌이슈에 대한 글을 작성했다. 인터넷에서 여러 정보와 위키백과사전 관련 동영상을 보면서 작성을 했는데 이러한 글도 대학 이후에 처음 작성하다보니 대학때의 여러 생각이 나고 나의 지식이 참 짧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작성하다보니 시간은 흘러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고 식당에 갔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훈련소에 남아 있었다. 다들 어디에 있었던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무튼 저녁을 먹고 쌓이다 보니 많아진 빨래를 널고 문서를 마무리 했다.
빨래양은 매일 아침 운동과 저녁때마다 자기전에 샤워를 하다보니 속옷, 양말, 수건의 소비가 좀 많다. 옷은 운동복은 지급이 되니 그렇게 많이 필요가 없다.

같이 베트남으로 가는 예비단원의 노트북을 이용하여 무선 공유로 아이팟터치에 공유를 성공 momo로 작성한 글을 시으하고 rss도 싱크하였다. 역시 도움이 되는 글은 라때님 블로그였다. 직무교육때 배웠는데도 정확히 배운게 아니였다.
구글 칼렌더도 했어야 되는데 깜박했다.

매점은 3시에 문을 관계로 담배는 저녁이 되자 결국 떨어졌고 친한 형님 단원에게 한값 빌렸다. 끊어야 되는데 역시 습관은 무섭다. 앞으로 들어 오게될 훈련생은 커피나 녹차 담배는 주말이 되기전에 좀 여유있게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이다.

그동안 찍었던 사진과 블로그를 정리하니 점호 시간은 다가와 점호를 마쳤지만 11시가 지나도 룸메이트와 지금까지의 훈련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나는 오늘의 일을 정리하고 있다보니 12시가 지나고 있다.
일요일은 5차 단원 면접이 있는데 대학 후배도 올 예정이고 그런데 면접 때문에 컴퓨터실을 사용을 못할지도 모른다. 이럴줄 알았으면 외출을 할걸 그랬다. 내일은 현지어 단어장을 만드려고 했는데 안되면 그냥 공부나 해야겠다. netzard 2009/6/7


한가한 일요일이 시작되었다.
구보따위느는 없다. 그래서 편안하게 07시 반에 일어나서 널널하게 아침식사를 하러 갔다.

밥을 먹고 담배를 피우고 당구 매니아 형님과 당구도 열심히 치다보니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오늘은 5차단원의 면접날이라 그런지 점심이 아주 빵빵하게 나왔다. 사진을 못 찍어서 조금 아쉽다.

내가 코이카를 소개 시켜줘서 5차단원 선발에 후배가 일단 서류전형에 합격을 하여 1시 넘어서 훈련소 앞에서 보게 되어 이런저런 정보를 주고 면접을 잘 보라고 했다.

밀린 블로그를 정리하고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시간은 금방 흐르고 공부를 해야 되는데 또 어영부영 주말을 보내버렸다.

내일 동아일보에서 인터뷰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어 공부 시간에 온다고 해서 공부방을 꾸몄다. 박스가 2개였는데 한곳에 전 기수 훈련생 지금은 해외에서 봉사를 하고 오셨을 분들이 자신의 이름과 이야기를 남겨놓았다.

지금 시간 09:40분...

점호시간은 한시간이 남았다. 이런 저런 준비를 해야 되는데 오랜만에 터치에 관련된 블러그를 가보니 새로운 게임도 나왔고 해서 그걸 설치하려고 하다보니 시간은 잘 갔다. 무한도전도 잠이 안오면 보려고 터치에 넣었고 아무튼 현지어 공부 압박이 내일 또 시작 될거 같다.

하루종일 피곤하고 졸립고 그냥 푹 잠이나 잘껄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드는 하루가 지나가고 또 국내훈련의 새로운 2주차가 다가온다.

디카를 다시 들고 다니면서 찍어야겠다. 남는건 사진이다. netzard 2009/6/7


이집트어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파온다.

확대



동아일보 촬영을 온다고 하여 새로 꾸민 베트남어 강의실 219호 그리고 새로운 옷을 지급 받았다.

베트남 예비단원 단체사진.

더보기



오늘은 히엔 선생님의 사정상 다른 현지어 선생님이 오셨는데 발음이 달라서 조금 배우는데 힘이 들었다. 새로운 단어들이 마구 나오니 현지어 수업이 끝나고 나서는 머리가 조금 아파오기 시작했다.


베트남 예비단원 관리하시는 김상우 교관님


점심 맛있는 탕수육...

오후 강의 수업은 의사소통과 인간관계에 대해 배웠다. 강사 : 강대근




앞으로 강의 받을 수업교재


의사소통과 인간관계에 대한 주제



영어 한문 난무하는 설명.

그리고 내일 예정인 봉사실습과 목금 이틀 예정인 소방훈련에 대해 미리 설명을 들었다.



3곳의 기관에 각각 가서 봉사활동



11~12 목금 예정인 중앙소방학교 교육

저녁식사를 마치고 우리문화익히기라는 자기개발을 실시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었던 사물놀이가 다행이 되어서 꽹가리를 쳤는데 역시 우리 문화가 좋은 것이다. 아주 신나게 치니 시간도 잘 가고 스트레스도 풀렸다.


사물놀이의 강마에


우리문화 익히기 사물놀이, 민요



10시 40분 점호도 마치고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간다. netzard 2009/6/9


오늘은 어제 OT를 받은것처럼 봉사활동을 외부로 나가서 활동을 한다.

3개의 기관으로 사람들이 배정되어 있는데 엘리엘 동산 39명, 주라 장애인 쉼터 40명, 성모 자애복지관 13명. 나는 성모 자애 복지관에 가게 되었다.


위치 복정역에서 한 15분 거리였다.

디카를 가져 갈까 하다가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안 가져가고 맡은 일을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하며 차에 몸을 실었다.


장애인, 장애우, 장애자는 신체 장애와 정신 장애를 비롯해 여러 이유로 일상적인 활동에 제약을 받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이른다. 크게 태어났을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선천적 장애인과 사고 등으로 나중에 장애를 갖게 된 후천적 장애인으로 나눌 수 있다.

장애인, 장애우, 장애자는 일반적으로 모두 같은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사람들마다 쓰는 용어는 서로 다르다. 특히 한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를 중심으로 장애우라는 용어를 쓰자는 제안이 많이 일어났으나 장애우라는 용어는 1인칭으로 쓸 수 없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단어 자체의 뜻이 장애인에 대한 시각을 제한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또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들이 장애우라는 용어를 싫어한다고 지적하였다

- wikipedia

낮 시간에는 주간보호센터에서 그림그리기 보조를 맞쳤다. 다들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였는데, 처음 접하다보니 놀라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니 표정관리가 잘 안되었는지 같이 간 예비단원이 표정이 어둡다고 와서 속삭여줬다.


발달장애(發達障碍, developmental disability)는 정신이나 신체적인 발달에서 나이만큼 발달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지적장애(Mental Retardation), 뇌성마비(Cerebral Palsy), 자폐증, 유전장애, 염색체 장애(Down Syndrome, Fragile X Syndrome), 전반적 발달장애(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PDD)로 분류한다. 이 중 전반적 발달장애는 아스퍼거 증후군, 아동기 붕괴성 장애(Childhood Disintegrative Disorder), 레트 증후군(Rett Syndrome)으로 나뉜다.

- wikipedia

각각 다들 자신의 세계관에서 사는것인가 서로 말도 잘 안통하고 도움이 되려고 하지만 방해만 된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고작 2시간 남짓 하는 일이였는데 발달장애라는 단어도 처음 찾아보게 되는 기회가 되고 서로 안기도 하고 손을 쓰다듬고 스킨십을 그렇게 사람과 하는것도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간에도 그렇게 요즘 얼굴 보기도 같이 밥을 먹기고 힘든 시대에서 신선한 충격이였다.

그분들과 같이 점심도 먹고 오후에는 지역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낮과는 다른 장애인 한분과 정한 지역에 가서 햄버거를 먹는 미션을 수행하고 우리는 그것을 평가하는 식으로 하는 것이였다. 나는 190이상의 키에 등치가 있었던 장애인과 갔는데 이분들은 많은 연습을 통해 많이 해 보셨다고 들었지만 많은 애를 먹었다. 평소 연습했던 방식이 적용이 안되자 약간 당황을 하고 그 이후 진행이 안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들은 자신의 힘으로 전철을 타고 환승을 하고 전철역에서 나올곳으로 찾고 우리가 정한 장소로 알아서 척척 찾아갔다. 2년동안 지하에서 썩다가 나온 서울은 모든것이 달라져 있었다. 나도 모르는 곳에 잘 찾아가는 것이 긴장은 되었지만 다행이 잘 찾아냈다. 지정된 용돈의 양에서 햄버거를 사고 영수증을 받고 다 먹고 쓰레기는 분리를 하고 그 분은 사정상 집으로 나는 다시 성모 자애복지관으로 향했다.

다시 코이카 훈련소로 돌아오고 나니 하루종일 있었던 몸의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다. 오늘도 모든 일과를 마치고 해냈는데 하루 잠깐 저렇게 가서 도움이 과연 도움이 될런지 폐만 끼치는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맴맴 도는 하루였다. netzard 2009/6/9



선생님 : NGUYEN THI HIEN

 

일 시

수 업 내 용

2009 6

1주차

6 4

오리엔테이션

베트남어 소개

베트남어 알파벳 및 성조 익히기

베트남어로 인사하기

65

Bài 1 : Anh tên là gì? 이름이 뭐에요?

인칭 대명사

자기소개 (이름, 국적, 언어)

숫자 (1~10)

66

Bài 2 : Anh làm nghế gì? 직업이 뭐에요?

3인칭 대명사

직업

의문사, 의문문 (ở đâu, phải không)

숫자 (11~19)

2009 6

2주차

68

Bài 3 : Anh bao nhiêu tuổi? 살이에요?

나이,

숫자(20~100)

/얼마 (mây / bao nhiêu)

 

 


지금까지 배웠던 수업. 머리는 지끈지끈... 새로운 언어의 습득은 힘들다. netzard 2009/6/9

비가 쪼금 부슬부슬 내리던 아침이였다. 어제 외부로 봉사 활동을 다녀온 관계로 다들 몸이 무거웠다.

그래서 역시 카메라로 흔적을 남겨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오늘 했던 활동을 글로 남긴다.

비가 조금 왔지만 굴하지 않고 아침 운동을 몸풀이로 시작해서 했다. 그래도 비가 오는 관계로 초등학교에서의 구보는 안하고 바로 산으로 올라갔다. 나의 체력은 언제 좋아질까... 산을 오르는건 역시 힘들다.

오늘의 일정은 하루 봉사 실습과 월요일 스케줄이 있었던 히엔 선생님과의 다시 현지어 수업이 있었다. 이틀을 못보고 다시 수업을 하니 적응도 안되고 하노이와 호치민이 발음이 달라진 것 단어들이 마구마구 늘어난것 그리고 여러가지 정리해논 단어들이 나의 머리를 힘들게 했다.

오후에는 역시나 다들 몸이 무거워진 관계로 ODA의 이해 수업때 모든 예비 단원들이 힘들어 했다. 그 이후 파견국 정보를 2006~2009년 다녀오신 선배분에게 정보를 들었는데 많은 정보를 수집하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셨다.

같이 저녁을 함께하면서도 모르던 점들을 물어보고 대답을 끝까지 해주셨다.

그 이후 KOVA 소개를 하고 휴식 시간을 가져 이렇게 글을 쓴다.

다른 단원들은 축구를 5층 강당에 모여서 보고 있고 이렇게 하루가 흘러가는데 내일은 이틀동안 소방훈련센터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으니 체력을 안배해야겠다. netzard 2009/6/10



 이제 2주가 지나갔다. 위와 같은 매일 아침 6시반까지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일정들을 빡빡하게 실시하면서 지냈다. 앞으로는 현지어 시험, 규정시험이 남았고 남은 2주도 역시 빡빡한 일정을 보내야 한다.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더욱 힘을 내서 남은 2주도 잘 지내야겠다. netzard 2009/6/14

피곤한 관계로 사진으로 대체한다.

이틀간 충청소방학교에 가서 이것저것 배웠음
















































































netzard 2009/6/14


Enlairament
Enlairament by kozumel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이제는 출국 준비를 해야 할 시간...

아직 준비한것이 하나도 없는데 정리를 하면서 올릴 예정임.

이집트는 벌써 가서 피라미드를 구경하셨고, 인도네시아, 캄보디아는 내일 출국 예정이고

그 다음에 우리 베트남이 출국한다. 잠시 잠수를 타면서 2년동안의 생활에 대한 준비를 할것이다. netzard 200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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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제 자고 나면 코이카 훈련을 하기 위해 입소를 한다.
미리 인터넷으로 알아본 환경은 http://hi8001.egloos.com/2262591 일단 좋다! 캬~!

그런데 아직도 잠은 안자고 짐싼걸 블로깅 하려고 정리했다.

준비물을 정리 해본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슬리퍼도 없다는데 정말인가?  예전 정보긴 한데... 소심한 나는 또 내일 쪼리까지 싸가지고 갈지 모른다.
평소에 드러운 운동화는 역시 에어가 들어가서 편하고 미리 빨았어야 되는데 빨아도 그다지 티가 안나서 예전부터 만능 청소약인 치약으로 하면 깨끗해 진다는 정보를 얻었으나 그냥 신고 다녔지.
다른 하나는 신발 네임드인 파마.. 오늘 쇼핑하느라 좀 돌아다녔는데 발이 아프다. 운동 하는 곳도 있다는데 바닥만 닦고 쓰면 될라나... 결국 신발도 하나 지를까 하다가 비싸고 기능성만 보여서 참았다.
백수가 된지 오래라 거지인 상황. 
 
그냥 굴러다니는 가방에 넣고 갈까 하다가 일단 캐리어를 하나 질렀다. 살짝 큰거 같기도 해서 오버인가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드는데... 막상 넣고 보니 무작정 많이 가져가게 되는데...


싸게 좋은거다. 걍 편하게 가져가기 위한 용도로 지른 가방.


최근에 평소에도 안차는 손목시계도 원하는건 가격에 좀 쎄고 그래서 그냥 지른 라이프가드 듣보잡. 혼자 이쁘다고 세뇌중이다.


속옷, 양말 가득 빨래를 어떻게 해야될지 걱정. 츄리닝 세트 1벌, 반팔 4벌, 반바지 3벌
수건도 좀 오버일듯 싶은데 마트에서 지를 8장. 세탁기에 돌리고 써야 된다는 어머님의 말씀에 빨고 아직 안 넣었는데 가방은 꽉꽉... 가기전까지 과연 마르긴 할까... 많이 쓰는 양말 수건은 더 가져가고 싶은데.. 빨래 안하기 작전인가. ㅋ

평소 반바지 반팔이면 버티는데 사람들과 뒹굴어야 되니 어떻게 될지 모를듯 하고 잠옷으로 전락할지도.


기타 물건은 샴푸, 린스, 로션, 칫솔, 물티슈(후배님 신혼집에서 슬쩍), 면도기. 연습장, 필기도구
책 ( 베트남&앙코르와트, 베트남어첫걸음, Basic Grammar in Use), 아이팟 터치&충전기, 귀마개, 눈가리개


꽉꽉 채우는거다 아직도 안들어간게 있는데...


가져갈까 말까 하는것들...

dslr(sony a-200) : 예전에는 사진을 진짜 많이 찍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먼지만 쌓이는 무게때문에 가져갈까 말까 고민중. 어차피 냅둬도 썩는데 무리해서 가져갈까 생각중... 남는건 사진뿐...
이 글도 다른분의 글을 보고 나도 정리 해볼까 해서 진짜 오랜만에 카메라를 켜봄... 그런데 밧데리가 풀...
Basic Grammar in Use : 다시 영어 공부를 위해 미드나 영화를 자막없이 보기는 좀 했는데 기초를 다지자는 의미로 샀으나 과연 거기서 공부할 시간이 있을까 하는...
Jabra C820S : NC 헤드폰 음악이나 공부할때 편하긴 한데 고민고민... 역시나 썩고 있는 물건...

살 물건 : 공중전화카드, 우산, 슬리퍼(이건 정말 어쩌지), 담배(이참에 끊어?? 과연)

평소에도 새벽에 잠을 청하는데 잠도 안오고 가서 잘 해야 될텐데 하는 고민.
공부도 안한 베트남어 MP3는 아이팟에 넣었고 하루에 한번씩 다 들어야 될텐데...

대충 정리가 되었음. 내일 수건을 바리바리 넣고 다시 한번 정리 하고 지하철 여행으로 훈련하러 들어가면 되겠다.

글을 맛깔라게 쓰고 싶은데... 주저리 주저리...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쭉~~ 정리 겸사 남길듯... netzard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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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다행이 합격. 그렇다고 바로 나가는 것이 아니다.

이때부터 많은 생각이 오고 가는데...

   

직무교육은 2009. 5.12(화) ~ 5.29(금)까지

국내훈련은 2009. 6.02(화) ~ 6.29(월)까지

직무교육, 국내훈련이 시작된다. 


교육 과정 소개


교육과정
구      분

교육과정명

교육목표

현지어교육

○ 현지어강의 및 실습 

파견국별 기초 현지어 이론, 회화 및 자율학습 실시 

봉사정신
함양교육

○ 봉사란 무엇인가

KOICA 봉사단 이념, 봉사단원의 자세 및 정착 성공사례

○ 봉사실습

사회복지기관 및 외국인 노동자 쉼터 등 방문, 봉사활동 체험

○ 봉사활동 사례

NGO 단체 등 외부 봉사자의 활동사례

○ 우리문화 배우기

공동체의식 함양 및 단합심 고취

소양교육

○ 국제관계의 이해

국제관계의 동향 파악 및 이해를 통한 글로벌 정신 함양

○ 올바른 교수법

일반 교수법의 이해 및 수업지도안 작성법 교육

○ 스트레스 해소법

대인관계, 우울증 등 정신적 스트레스 예방 및 해소법 안내

○ 의사소통과 인간관계

타인에 대한 이해 및 상호 의사소통의 중요성 교육

○ ODA의 이해

ODA의 개념 및 한국의 ODA 현황 안내

○ 글로벌 리더쉽

KOICA 홍보대사의 글로벌 리더쉽 강의

○ 한국역사개론

한국 근현대사와 현 국제정세의 이해

○ 팀빌딩 및 리더쉽강화

해외봉사활동에 필요한 상호 신뢰감 및 팀워크 향상

○ 자기계발

소그룹 모임을 통해 환경, 기아 등 글로벌 이슈 토의 및 특기계발

실무교육

○ 활동기관배정 의견조사

파견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 및 능력과 파견 후 활동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

○ 봉사단 규정 및 보고서

단원 복무관리 및 활동지원 등 봉사단 규정교육 및 보고서작성 안내

○ 봉사활동안내

파견에서부터 현지활동 후 귀국까지 전반적 사항 안내

○ 파견국정보

파견국의 문화, 봉사활동 관련정보 및 원조동향 소개

○ 선배단원 활동사례

파견분야별 귀국단원의 활동사례 소개

안전관리
교     육 

○ 예방접종

활동에 필요한 예방접종 실시(독감, 파상풍, 장티프스, A형 간염)

○ 보건위생 및 건강관리

활동국가 내 풍토병 예방 및 건강관리 상식 안내

○ 안전관리 체험

재해 발생시 대피요령, 응급처치훈련 및 극기훈련

○ AIDS예방 및 성가치관

성과 성병, 성윤리에 관한 올바른 이해 교육

   

앞으로 해야 될 것들이 많다.

준비를 철저히 해서 교육도 잘 받고 해외로 나가서 봉사하자. netzard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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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조회는 모르겠고, 아직 신용카드조차 사용하지 않는데 별거 없겠지 했다. 신체검사를 받으러 4월 17일 금요일 한국건강관리협회를 갔다. 다행이 집에서 가까운곳. 살다 보니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다. 군대를 갔다온후 체질변화 회사, 일... 운동을 안하다보니 D라인이 된 나. 담배를 조금 피고 술은 몇개월에 맥주 몇캔 정도 해서 건강에는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공짜로 받는구나 하며 옷을 갈아입고 기본적인 검사를 받았다. 

  

 검사 항목


검진항목 : 총 65개 항목

 - 기초검사  : 신장, 체중, 비만, 혈압, 시력, 청력, 색신, 내과진찰 등

 - 일반검사 : 순환기질환, 소변, 간 기능, 폐 기능, 심장 및 지질대사, 당뇨, 혈액,간염(B형, C형),

                   매독, AIDS, 흉부질환, 요추촬영, 갑상선 검사 등

 신체검진기관 : 한국건강관리협회 (아래 참조)

※참고 : 다음과 같은 질병이 있는 자는 오지에 파견되는 해외봉사단 특성상 제재요건이 될 수도 있음을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흡기 체크. 이건 머 호수를 물어보니 헛구역질이 나와서 처음에는 이상 있는게 아니냐고 들었지만 정상적으로 다시 체크하니 정상.

   소변검사, 피뽑기, 키, 몸무게, 시력, 소리 등은 가볍게 넘어가고 혈압을 체크 하는데 고혈압(?)이라는 아마 기준이 120이였는데 조금 오버 되었다. 나중에 다시 체크 하고 별 문제 없이 통과. 

   무슨 기계에 누워서 내장을 검사하고 이게 요추 촬영인가. 임신할때 하는것처럼 하는 검사도 했다. 

   총 65가지라고 하는데. 금방 한시간 좀 넘어서 끝났던거 같다.

  중간에 대기를 하는데 역시 젊은 사람은 다 코이카때문에 왔었다. 남자들은 의식을 했겠지만 그냥 있었지만 여자들은 벌써 친해져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신기했다. 

  

  검사후 별일 없겠지 했지만 역시나 고지혈증(?)이 의심된다고 재검이 들어왔다. 다른 분들도 고혈압에 걸린 분들도 있다고 하고, 고지혈증 피에 기름이 많은건가 이게 나의 발목을 잡나 했다. 

  친한 후배 2명이 있는데... 한놈은 물어보니 최근 보험 때문에 검진을 받았는데 나보다 더 큰 D체형이라 고지혈증, 고혈압때문에 약을 처방 받았다하고, 또 한놈은 정말 정상체형인데 자기도 고지혈증이 있다고 해서 별거 아닌가 했다. 그러다보니 검사하면 한두개가 걸리나 했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정보를 얻고 나니 맘 편하게 재검을 받고 마지막 합격을 기다렸다. netzard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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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문서를 보니 컴퓨터 50 명 한국어교육 50 명씩인데 일단 나는 컴퓨터에 지원을 했으니 서류 합격자는 보니 2배수 정도로 100명이 뽑혀 있었다.


  역시나 자주 가는 클리앙에 가보니 이것저것 정보가 있었는데 2년동안 사람들만 대하는 곳에서 일해서 공돌이를 나왔지만 특기도 없고 영어는 미드나 영화나 보는 정도지 내가 생각해도 한숨만 나오는 상황 경력이 필요한데라는 생각을 가졌다.


  집에서는 더욱더 슬슬 회사를 알아보라는 눈치가 하늘을 찔렀다. 뭔가 면접을 보러 간다니 이제 그만 놀라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셨는지 자꾸 무슨 면접이냐고 자꾸 물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일단 보는거라 기대 말라고 하고 2009년 4월 5일 인생 될대로 되라지 하면서 신나게 차를 몰고 서울사대부설여자중학교를 도착했는데...


  내가 보는 면접 시간은 2시 반이였던가 아무튼 날은 좋고 좀 일찍 도착했다. 운동장에는 조기축구회 분들이 축구를 하시고 계셨고, 난 미리 준비한 기술면접, 일반면접 조사하고 적어논걸 한번 읽어봤다.


  나중에 알았지만 역시 뭐든지 다 찾아준다는 구글신... 왜 그때는 그걸 생각 못했을까.

   

   면접하려고 들어갔는데 역시 일찍 와서 그런가 오랜만에 양복을 입었더니 불편함에 멀뚱멀뚱 밖을 바라보았다. 그러면서 생각은 '생각보다 여자분들도 많네' 라는 쓸데없는 것을...


   기다리는 시간을 지겨웠고, 내 약점은 분명했으니 더욱 무념무상... 될데로 될것이니...

   

   사실 면접이란것이 압박을 해서 상대를 생각을 짜내게 하는건데 이렇게 무념무상을 하고 막상 될데로 되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음에 면접관 볼일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면 긴장을 덜 하게 되는거 같다. 대학을 졸업후 집에 눈치때문에 본 2군데 회사도 이렇게 붙은거 같다. 쓸데없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하긴 면접관도 사실 제대로 면접을 보는 것도 아니다. 나중에 붙고 나서 보니 내 팀에 팀장이였는데 질문하고는 그때 생각하면 웃음만 난다. 여자친구 이야기로 30분을 했었다. 여친 없는게 죄냐고.

   

   나중에 코이카 면접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 그때 면접 본것을 생각해 봤다.

  

   먼저 기술면접을 봤는데 역시나 예상한데로 였다. 

   지금은 생각이 나는데로 적어보면 다음과 같았다.


   기술면접

   1. 엑셀을 사용시 여러가지 데이터가 들어있는데 이것을 점수대로 정렬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가?

   2. sql 에서 데이터를 넣는 방법, 삽입하는 방법, 지우는 방법을 말해보아라.

   3. 컴퓨터가 여러대 있는데 인터넷이 설치가 안되어있다. 이것을 라우터 같은것으로 설정을

      어떻게 해서 인터넷이 되게 세팅을 하나?

   4. 무슨 자격증을 가지고 있나?

   5. 무슨 언어를 사용할줄 아나? 어느정도로 다루나?


   

   머 이정도였던거 같다. 학교를 좀 졸업한지 좀 되었지만 기본적이고 다루고 있던 것이라 차분하게 잘 면접을 봤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것과는 다른 일반면접이 있었다. 역시 압박면접의 시작되었다.

   

   

   일반면접


   1. 자기 소개를 짧게 하고 왜 해외봉사를 지원하게 되었는가?

   2.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왜 그것을 포기하고 이 해외봉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3. 집안 사정은 어떻게 할것인가? 이건 개인적으로 좀 압박이라고 생각하기에 심한 태클이였다.

   4. 해외에 나가면 제일 무엇이 걱정되는가?

   5. 여자 친구는 있는가?

   6. 경력 사항이 우리와는 안 맞는거 같다. 어떻게 생각되는가? 역시 경력이 문제였다.

   7. 어학 실력은 어떠한가?

   8. 왜 해당국가에 지원을 했는가?


   

   이정도로 기억이 난다. 두분이 면접을 하셨는데 한분은 당근 한분은 채찍이듯이 한분의 압박이 심했다. 역시 준비는 했지만 무념무상 안되면 안볼 사람인데 하고 긴장없이 이야기 했다. 

   

   이렇게 면접까지 하고 보니 진지하게 조금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 나의 생활에서 만약 해외로 나간다면 봉사를 해야 되는 상황인가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면접을 보고 나서 역시 걸리는 경력이 나의 발목을 잡는구나 하면서 집에서 하는 일 때문에 중간에 회사를 관둔게 후회되었다. 내가 사는 인생인데 하면서 압박면접이야 그냥저냥 봤다고 생각했지만 보고 나서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4월 13일 면접 합격자가 발표가 났다.

   

   

   

   앗! 면접을 보고 좌절을 했는데 합격자 문서에 이름이 있었다. 이때부터는 해외, 봉사... 이런저런 생각이 내 머리를 휘감았다. 시간 때우기 프로그램들을 뒤로하고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전에 소개한 '세상을 바꾸는 0.05의 힘도 보게 되었다. 면접까지 되면 별일 없어도 다들 된다고 하는 글을 보면서 더욱더 진지한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데... 다음은 신용조회와 신체검사였다. netzard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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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면접 예상 문제

필수
자기소개
지원동기
제출한 지원서관련 질문 미리 체크하기

*예상 질문 0순위

지금하고 있는 일
해외체류 경험과 관련 질문
직종관련 경험
지원국가 관련

*미리 생각해두어야 할 질문들

나는 왜 자원봉사를 하는가?
나의 관심과 전문 지식 분야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것에 적합한 지역과 국가는 어디인가?
특정 분야의 지식이나 경험이 없어도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나의 문화를 나누려는 마음이 있는가?
나의 봉사는 누구에게, 어떠한 도움을 주는가?
비용은 적정한가?
건강과 숙식에 관한 특이 사항은 없는가?

*예상 질문

낯선 곳에서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에 자신의 성격은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코이카를 지원했을 때 가장 걸린 문제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부모님이 허락하던가요?
남자 친구 있나요? 뭐라 하던가요?
자신의 장단점을 말해보세요.
해외봉사 후 얻는것과 잃는게 뭐가 있을까요?
집에서 허락하셨나?
어떻게 알고 지원했나?
종교는 뭐냐?
못먹는 음식은?
싫어하는 음식은?
만약에 되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나?
이런 나라에 지원한 이유는?
이나라 말고 다른 나라가도 상관없냐?
건강하냐?
살아가면서 힘들었던 적 있냐?
부모님께 효도했다고 생각한 적은?
코이카는 어떤곳이라고 생각하나요?
코이카를 언제 알게 되었고 언제 지원하려고 확신했나요?
해외에 한번도 안나가봤나요?
왜 그 못사는 나라에 가서 고생하려고 하나요?
형편 어려운 나라에 가서 살꺼 생각하면 떨리지 않나요?
교회다니시는데, 혹시 선교 목적이 있나요?
영화 좋아하나요? 감명깊게 본 영화는?
여기 오늘 면접보러 온거 누가 알고있나요?
남자친구가 가라고 하던가요?
자신의 성격을 말해보세요..
건강상의 문제는 없나요?
가서 사람들과 트러블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건가요?
영어실력은?
결혼에 관심이 왜 없나?,
파견다녀온 후 계획?
죽고싶다고 생각한적은?
어린상사와 근무한 경험?, 만약 어린 상사가 지시를 내린다거나 하면? (제가 나이가 30대)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하나?
인간관계 시 가장 힘든 점
전공 외에 잘하는 것
지원한 파견 국가에 배정 못받을 시
왜 일을 그만 두었는지?
일을 할때 동료들과의 관계는 어떠했는지?
지원국에 대해서 시골이고 그런 곳이고 한데 적응을 잘 할 수 있겠는지?
왜 그 나라를 지원했는지?
지원하면서 어떻게 준비했는지.
친구들과 다툼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졸업이후에 무엇을 했는지
해외경험이 없는 것에 대해
현실 도피하려고 지원한 것 아닌가?
왜 꼭 지금이어야 하는가? 다음에도 기회가 있지 않는가?
가르치는 게 다가 아니다. 말도 안 통하고 환경도 안 좋고, 여러 어려움이 있을 거다. 어떻게 헤쳐나가겠는가?
여가 생활은 안 하나? -_-;;
전공에 대해 물어보시고
예전에 했던 봉사활동에 대한 질문
왜 KOICA를 선택 했는가?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가? 정부 기관에서의 바람직한 근무 자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나라 빈민 구제도 바쁜데 해외 협력에 쓸 돈이 어디 있느냐라는 정부내 비판에 대해 실무자로서 대응을 한다면?
2년간 해외 파견시, 배우자가 직업을 가지고 있고 한국에 남아 일을 계속하고자 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
현지어를 능숙하게 구사해야하는데 습득하는데 얼마나 걸릴거라고 예상하나?
영어로 자기소개를 간단히 해보라
화가날때의 대처법
지원서의 글이 감상적인 부분이 있는데 감성과 행동의 차이에 대해서
결혼계획은?
현지에서 결혼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 할건지?
지금 다니는 직장은 어떻게 할건지? 도피성은 아닌지.
왜 취직 안하고 봉사단을 가려고 하는지
파견후 선임자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의견이 안 맞아서 갈등이 있을 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자기 계발에 욕심을 내서 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마음 가짐에 있어서 봉사 정신과 자기 계발의 욕심이 몇 대 몇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가서 임무를 수행하는 시간들 외에 자유시간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일하는 곳에 대해서.. 그만두는 것은 괜찮은지..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외국 나가본 곳중에 어떠한 곳이 인상에 남는지..
왜 그곳이 인상에 남는지.. 구체적으로..
음식 잘 하나?
지원국가 말고 다른곳으로 파견국이 정해지면 어떨꺼지?
현지어를 능숙하게 구사해야하는데 습득하는데 얼마나 걸릴거라고 예상하나?
지원서의 글이 감상적인 부분이 있는데 감성과 행동의 차이에 대해서
현지에서 결혼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 할건지?
지금 다니는 직장은 어떻게 할건지? 도피성은 아닌지.
결혼은 해야하지 않나
물이 없어서 세수를 할 수 없을땐
살면서 배신당한 적 있나
꼭 지금이어야 하는 이유를 말해봐라.
성격에 대한 질문(제가 1차에 쓴 자료를 보고 질문 하시더라구요.)
떨어지면 어떻게 하겠니?
가시면 무얼 하실 수 있으신가요?
생각했던 업무와 다르면 어떻하실건가요?
보람있던 일과 힘들었던 일
식구들과 혼자 떨어져본적은 없는데 혼자서 외롭지 않고 지낼수 있는지?
코이카는 어떻게, 언제 알게 됐는지?
만약 해외에 나가서 음식이 입에 안맞을 경우, 또 모기같은 거 참을 수 있냐?
살아오면서 자신이 실패했었던 경험
외로움을 어떻게 달래는가?
봉사란 무엇인가? 봉사가 뭐라 생각되는가?
코이카 지원한다니깐 주위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가?
학사에서 왜 석사까지 했는지..(둘다 전공이 청소년지도학임)
석사 논문의 주제는 무엇인지.. 왜 그걸로 쓰는지.. 어떠한 결과를 얻고자 하는지..

해봤어? 200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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