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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말 대회 최우수상 먹었어요
한국어 말하기 대회 ..몽골출신 멍흐체첵씨


경북거주 다문화가정을 위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영천대표로 참가한 몽골출신의 결혼이민여성 남쟈브 멍흐체첵(NYAMJAV MUNKHTSETSEG)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멍흐체첵씨는 도지사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북도 내 12개 시·군에 거주하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외국인 31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영천시는 청통면 우천교회 한국어교실에 다니고 있는 손원충(37, 청통면 호당리, 중국)씨와 여성복지회관 한국어문화교육 수강생 남쟈브 멍흐체첵(22, 화남면 귀호리, 몽골), 리우 리민(29, 금호읍 교대리, 중국)씨가 참가했다.

경북지역에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을 둔 외국인들로 하여금 한국어 습득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경북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영천인터넷뉴스 구경옥 기자 ycinews@nate.com 2008.11.26

◇ 경북거주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몽골인 남쟈브 멍흐체첵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 영천시 제공

25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한 ´경북거주 다문화가정을 위한 2008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영천시 대표로 참가한 결혼이민여성 남쟈브 멍흐체첵(22·NYAMJAV MUNKHTSETSEG·몽골)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천 화남면 귀호리에 살고 있는 멍흐체첵 씨는 정확한 발음으로 진솔한 한국생활담을 이야기해 큰 호응을 얻고 영예의 최우수상인 도지사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멍흐체첵 씨는 그동안 영천 여성복지회관에서 진행 중인 한국어문화교육 수업에서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고, 특히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 생활에 대한 원고를 쓰고 외우는 등 한 달 이상의 준비기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지역에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을 둔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쉽게 배우고 우리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12개 시군에 살고 있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몽골 등 외국인 31명이 참가했다. ⓒ 데일리안 2008.11.27

Posted by 몽한 트랙백 1 : 댓글 0